하이트진로의 야심작 발포주 필라이트 만원에 12캔, 어떻게 이런 가격이?

Posted by 다우비니
2017.07.19 00:42 생활

하이트진로의 야심작 발포주 필라이트 

만원에 12캔, 어떻게 이런 가격이?





이번 포스팅은 주류계의 허니버터칩으로 불리우는 

코끼리맥주 필라이트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게요.

그동안 필라이트 사려고 마트에 가도 품절이라 못사고,

슈퍼나 편의점을 가도 눈씻고 찾아 볼수 없었는데요.


생각지도 않게 홈플러스를 갔다가 

응? 이건? 필라이트~

오예~ 바로 카트로 직행^^

궁금한건 못참는 저에게 궁금증을 해소해줄 기회가 왔네요.






필라이트는 무엇일까?


필라이트는 90년 주류 제조 노하우를 갖고 있는 하이트진로에서

2017년 4월에 야심작으로 출시한 국내 최초의 발포주라고 합니다.

알코올 도수는 4.5도이고, 100% 아로마호프와 국내산 보리를 넣어

깔끔한 맛과 풍미를 느낄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이런건 직접 먹어보고 평가를 해봐야 진짜 아니겠어요?

그래서 가장먼저 시음부터 해보았습니다.






필라이트의 맛은 어떨까?


먹어본 결과....

일반 맥주랑 맛은 비슷했는데요,

음, 깊은맛?이 조금 부족하다고 해야 할까요?

맥주맛은 아니고, 그렇다고 맥주맛나는 탄산음료는 더더욱 아니고,

그 묘한 차이가 느껴졌어요.

그래도 맥주에 가까운 맛이 느껴진건 맞아요.






필라이트는 왜 저렴할까?


맥주와 비교했을때 40% 저렴한 가격으로

12캔에 만원이라고 광고를 하는데, 쿠폰까지 써서 샀으니 한캔에 825원 정도인가?

어떻게 이렇게 저렴한 가격대가 형성될수 있을까요?

이것은 맥아(엿기름)함유량에 따른 세금의 차이때문이라고 합니다.

필라이트는 맥아(엿기름)의 함량이 일반적인 맥주보다 적고,

그에따라 주류의 구분에서도 기타 주류로 분류되기 때문에 세금도 적게 들어간다고 합니다.

결론은, 세금의 차이라고 합니다.






발포주란 무엇일까?

발포주라고 해서 처음에는 탄산이 많이 들어간 것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알고보니 탄산의 차이가 아니라, 맥아의 차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맥아 함량이 10%가 넘어가면 맥주로 분류하고 있는데,
필라이트는 맥아 함량이 10% 미만으로 맥주가 아닌 기타주류로 분류 됩니다.
맥주와 발포주의 차이는 맥아의 함량 차이라는것만 기억해 두면 될것 같네요. 





이상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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